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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들 하시는군요...... 정보

진짜 너무들 하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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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답게시판에 댓글 달기가 두려워 집니다...
 
아니 이글 이후로 질답게시판에 댓글을 달지 않겠습니다....
 
혹 제가 드린 댓글로 진행하시던 분들께는 죄송합니다...
 
 
질답게시판에 댓글 달았다고 쪽지로 폭격 맞고 있습니다...
 
 
 
해결이 되시던 안되시던 해당글에 댓글을 남기실 일이지
 
웬 쪽지로 사람을 불편하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제 개인소개에도 되어 있듯이
 
단지 한사람의 유저로서 도움을 드릴수 있는 부분은 도움을 드리려는 것 뿐인데
 
당연히 해결해 주어야 하는것처럼 쪽지로 협박(?) 하시렵니까...?
 
 
 
그렇게 바쁜가요?.... 본인은 무척 소중하시지요...?
 
저도 제 자신이 무척 소중하답니다.....
 
 
 
내 자신의 욕심(?)을 위해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은 하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글재주가 없어 혹 이 내용이 심기를 불편하게 해 드렸다면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제 개인정보는 비공개로 수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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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4개

불당님 일이 아닙니다....

요 며칠사이에 아주 스트레스 쌓입니다.....

불당님께는 제가 오히려 죄송합니다.......
-..-a 덕분에 사이트의 최근글을 통합할 수 있었어요. 이제 프로그램에 style을 입히면 되는데 회사의 프로그래머가 좀 바뻐서... 늙은이가 하려니 어렵더라구요.
제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코드입니다. ㅋㅋㅋ
모포각들 실력 자랑 한번 해볼까요?
자~~ 각자 홈페이지를 공개하세요.
방금 까만도둑님 홈에가서 모포각을 보고왔습니다. 어디에 적용하셨는지 못찾았습니다. 추륵 ㅜ.ㅡ
하나 더 덧붙이자면 질답게시판의 해결 안되는 문제들은 원글과 비슷한 형태로 각자 스스로가

화를 자초한 결과에서 비롯된 것임을 아십시오.....

한 줄 한 글자가 본인은 쉽게 썼어도 받아들이는 상대의 입장에서는 그게 비수가 될 수도 있습니다.

좀 더 서로에게 유익하게 정감있는 장소가 되려면 이곳을 운영하시는 운영자도 아닌

회원 / 유저 각자가 책임지고 만들어 가야 합니다.

운영자는 공간을 제공할 뿐 입니다.

결코 나만을 위한 다는 생각은 인터넷 뿐만 아니라 사회생활에서도 결코 본인에게 득이되지 않음을

아셨으면 합니다....
제가보기엔 사실은 완벽한 테그나 소스를 원하는 것은 다소 무리가 있습니다.
질문 하시는 분들도 다소 어렵겠지만 질의에서 리플로 달리는 소스나 테그로
부단히 될때까지 스스로도 삽질신공을 펼쳐야 됩니다.

그렇게 할때 정답에 가깝게 나오는 것이지요..
그러나 간혹 운좋게 딱맞는 리플을 맞닥드리는 경우도6^
안넣어주면 발악하구요.

좋은 방법이 있습니다. 그런 분들껜 숟가락대신 삽을 넣어주세요.
두번다시 뭐라 못할겁니다. 아물려면 시간도 걸릴거고. 씨익~
일단 이런곳에 흥분하셔서 이런 글을 올리는 자체가 너무 하시네요! 그런 분들은 그냥 무시 하면 되실 일가지고 공개석상에서 흥분하시는게 옳은일이 아닌듯하네요. 나는 실력 있으나 너희들은 노력도 하지않고 그냥 해결만 하느냐 이런식으로 들리는 군요! 예전에도 한번 더이상 팁이나 스킨등을 올리지 않는다는 표현의 글을 읽은적이 있습니다!! 올리시건 올리지 않으시던 님의 마음입니다!! 애써 표현 하지 않아도 된다는거죠~ 저의 표현이 약간 거슬렸을지도 모르지만 공개석상인 만큼 애처럼 때쓰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아마도 댓글을 달아주는 사람은 한사람이지만 댓글보고 쪽지신공을 펼치는 사람은 여럿이기 때문일겁니다.

비단 천상재회님만의 문제가 아닌것 같더군요.

이건 생각하고 넘어가야 할 문제지, 자신의 입장에서 해석하는 컴파일의 문제가 아니니까요.
>>너무한다

뭘요?.....제 의사를 표현한 것 뿐인데요....

>>그냥 무시 하면 되실 일가지고

무시하면 무시한다고 발악(?)을 하시는 분도 계시더군요....

>>노력도 하지않고 그냥 해결만 하느냐

이런 생각을 가지신 분들이 많다지요....

-->> 왕초보인데? 초보입니다
   
유치원생이 대학 공부를 탐내시는 경우도 많더군요.....

>>나는 실력 있으나

이넘의 인터넷 언어나 프로그램 언어에 대해서는 쥐뿔도 배운게 없기에 이부분은 아니랍니다.

>>올리시건 올리지 않으시던 님의 마음입니다

맞습니다. 제 마음이지요....

>>공개석상인 만큼 애처럼 때쓰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제가 떼(?)를 썼나요...?

공개석상(?)......언제 부터요.....



제 의사를 표현한 것도 잘못인가요....?
그누보드 하이클래스중에 유일한 여성파워인데.....
자꾸 이러심 곤란합니다.

천상재회님이 찰떡마냥 그누보드에 딱~ 붙어 있게 좀 도와주세요.  ㅜㅜ
힘 내세요. 천상재회님.
이러면서 커뮤니티가 발전하는게 아닌가요! 정보공개 거부를 하시면 쪽지 받아지지 않으니
해결되셔서 다행이네요~ 이곳에 있는 분들중 프로그램밍이 약하신 분은 다른 분야에게 강할수
있다는 상호보완적인 관점에서 생각하시는게 좋을듯 하네요~
천상재회님의 조언으로 수정했는데... 대충 필요한 만큼입니다. 하지만 그걸로 충분해요. 이제 팁에 올려두면 누군가 더 이쁘고 파워풀하게 고쳐주겠죠?...ㅋㅋ
당해보지 않은자 그 심각성을 모릅니다.
예전에도 몇몇 이런글들이 있었습니다.
각자가 상대방의 입장을 다시ㅤㅎㅑㄴ번 생각해보닌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천상재회님 많이 힘드시겠지만
난감한 상황에서 천상재회님의 도움으로 물제를 풀어가고 있는 많은 분들을 생각하셔서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시고 힘내십시오.

천상재회님 화이팅 !!!!
흥분하지 않으면 글작성이 안되나 봅니다.ㅎㅎㅎ

키보드를 HHK로 바꾸면 오타가 더날텐데....ㅋㅋㅋㅋ
메일처럼 자동응답 쪽지가 나올법도 하겠네요. ^^b 모 포털의 자동응답 기능을
봤더니 그냥 생각 나네요. 좋은 오후들 보내세요 !!!
헉~ 그럴 여럭이 없습니다. --; 일은 산더미 인데 진척이 없어요.--;
뭐 해야지 하고 적어놓은건 많은데 .... 줄지를 않네요.--;
좋은 오후 보내세요 !!!
-.- 시비 거시는 분이 많으신가 보군요~~ 전 학교생활 중이라. 낮에 태클 걸 일은 없다는.. 저번처럼 의심 했다간.. 진짜로. 붙을 각오 하시던가요^^
전 이글을 보고 수행(징역)중으로 생각했었네요~~
위의글을보니 진짜 학생이네요~~^^

세상은 넓고 할일도 많고 사람도 많고 직업도 많습니다...

말도 가려할줄 알아야 합니다....^^
한동안 뜸하다가 최근들어 그누들러기 시작하는데 아무래도 방문자가 많다보니 다양한 사람들에 복잡한 일들이 생기나 보네요.. 부디 맘 상처없이 즐거운 커뮤니티 생활이 되길 바랍니다..
비단 그누뿐 아닌 인터넷상 어디서건 생판 모르는 남에게 부탁이나 질문을 할때 굉장히 당연한듯한 표현을 쓰는 분들이 있긴 하더라구요. 남들과는 다른 세상에 사는 사람들처럼 말하는 사람들.. 근데 그런사람들의 부탁이나 질문을 또 아무 거리낌없이 들어주시는 분들도 계시구요.ㅋ(사실 그게 더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그렇지만, 그런사람들보다 질문하기전에 어떻게든 검색해서 찾아보고 왠만해선 질문안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분명 더 많지않을까요? 몰상식(?)하게 구는 사람들은 어짜피 커뮤니티 게시판같은덴 오지도 않을거같구, 누군가 갑자기 비공개로 바꾸고 질답란에 오지않겠다는거 따위에도 관심없겠죠...다른 누군가를 찾으면 된다는 식일테니.. 정작 팁하나 스킨하나에 진심으로 고마움을 느끼고 하나라도 더 배우려는 사람들에게 그 피해가 돌아가는 꼴이 된다면 안타까울거같네요.
이건 아니지 ~~~싶습니다.
저야 워낙에 천상님께 많은 도움을 받은 사람입니다만
그누보드 초보자중(저포함) 천상님의 댓글이 필요한 분들  엄청 많을 것같은데 이거이 무슨 청천벽력입니까...!!!
정확히 룰을 지키며 질문하는 사람까지 피해?를 봐서야 되께습니까...???
천상님 재고 하심이 어떠하십니까...!!!  아이고 이젠 어케 홈피 더 진행하냐 ....!!!
고수분들이 마음상해서 한분 두분 질답란에서 떠나시면 몇년후 누가 남아 이끌어 주겠습니다.
초보가 세월지나 어느정도 되면 다시 질문란에 답도 해주고 .... 그것의 순환이 되었으면 합니다만

어떻게 보면 자업자득이 아닌가 하는 원망도 해봅니다.

이글을 빌어 여러 초보분께 당부드립니다.
저도 마찬가지지만 뭔가가 막히면 엄청 궁금하고 답답지요.
아무리 답답해도 질답란에 글올리고 하루 정도도 못 기다리나요.???
그래도 답이 않달리면 다시 정중한 제목 뽑아 다시 질문하고  그러면 될것을 .....
천상님의 글을 읽으며 참 ~ 답답하고 가슴 아프네요.
답 달아야 된다는 의무도 없고 답글 준분께 수강료내는 것도 아니고 공짜로 배우면서 좀 더 예절를 지키는 초보가 되었으면 합니다(저 포함)
천상님 이번 계기를 경고로 하시고 재고를 부탁드립니다.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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