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열받아 xx택배사들..~
- sense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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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앉히시길.... 택배로 음료수 시켯는데 ..캔이 다찌그러져서 캔이 열리지도 않는경우도 있구요.....
택배로 과자를 시켰는데 과자가 다른박스들에 눌려서 봉지위에가 다터져서 팔 수도 없던적도 허다헙니다..ㅠ ㅠ 그럴때면 열받죠 같은심정이라 생각됩니다..

우체국이 최고입니다~!!!

한표.

참으세요.. 택배가 다 그렇습니다..

참 좋은 택배배달원분들도 많으신데.. 대부분 바쁘고 물량이 많으니 택배원들이 대부분 불친절하고 그러죠ㅠㅠ
저희집이 5층인데 엘리베이터가없거든요.
그래서 전화도없이 그냥 경비실에 물건 놓고 가버릴때도있고...
저한테 전화해서는 짜증낼때도많고..
집전화번호있는데 휴대폰으로해서 집에 사람있는지 확인하고 자기한테 연락달하고하는사람도 많구요ㅜ.ㅜ
그리고 쇼핑몰에서 일할때 보면 정말 확인전화가 며칠동안 안돼서 전화하시는분이 엄청 스트레스받아하고 그랬어요.
고객센터가 잘 돼있어야하는거 아닌지.. 한두명이 전화받는지 매일 전화안되고;;;
우리나라 쇼핑몰, 당일배송등 택배시스템이 엄청나게 커졌는데 그만치 서비스가 못따라가는거같아요.
아, 그리고 겨울에 시골에서 곶감을 보내주시는데(무려 상주곶감임)..
상자가 이상해서 보니까 택배하는사람들이 상자 뜯어서 곶감 빼먹었더라구요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때가 택배받아본중에 제일 빡쳤었음..ㅡㅡ;;;

곶감 빼먹는건 심했네요;;

매년 보내주시는데.. 그게 저희집에서 지인들한테 곶감 팔기때문에 몇박스씩 보내거든요
근데 한 2년인가.. 몇박스를 그렇게 뜯었어요ㅡㅡ
그때 완전 열받아서 택배회사에 따지려고했었는데.. 그게 지방택배라 이름도 없는.. 그리고 고쯕에서 잡아떼면 그만이라
진짜 짜증나고 열받고..ㅡ.ㅡ;

다음부터는 택배사 본사에 신고하시어,
보상도 받고, 정신적인 위로도 받으세요,

알고보면 택배기사들도 불쌍해요....ㅠㅠ
택배사는 회사보고 선택하는 게 아니라 택배기사 인품?보고 선택하는 게 좋아요~
쇼핑몰 쪽이면 특히나~~ ^^
:: 수박죽 ::
저도 님과 같은일이있었어요..저는 고추였는데요...글쎄.
상품을 뜯어서 고추를 덜어내다가 걸렸어요...황당해서...정말 황당하더군요...
그러한 일이 많은것 같더라고요.....

아는넘이 택배 한동안 한적 있었는데 일이 장난이 아니라더군뇽...
배송비 2500원이면 그중에 배달부는 500원인가 먹는다네요..
근데 막상 배달하려면 사람없거나 연락안받고 높은층이거나 변수들이 많어서...
그래서 어지간하믄 걍 이해하긴 하는데 가끔 분노가 솟구칠때가 있죠..
나쁜 택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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