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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정도 남았습니다. 정보

보름정도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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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가 세상에 나올때가 다 되어가는데 제 언니를 닮을까 심히 걱정입니다.
얼마전에 여름성경학교에서 물놀이를 다녀오더니 제 엄마를 졸라서 저러고 있는걸 찍었습니다.
조숙한건지 몰라도 무뚜뚝한 엄마하고는 다른 애교넘치는 딸이 있어서 웃을날이 많아 저는 좋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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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개

태어날 아기와 엄마와 가족 모든 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더운 여름에 태어나는 아기...^^

참, 제 둘째가 8/27일 이고 큰넘이 9/3일인데  비슷하겠네요....^^
^^
댓글을 주신 모든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모든 분들, 저녁은 입맛돋구는 음식과 함께하시고 좋은 밤 보내시기 바랍니다.
오랜만입니다.^^
날씨도 더운데...
시원한 바닷가나 산성에서 모임 어떻습니까?

총대한번 더 메보시구려...^^
오랫만이죠? ^^

모임이라면 마다할 이유가 있겠습니까?
지난번에 '자갈치쪽에서 곰장어는 어떨까?' 하는 이야기가 잠깐 있었습니다.
비린내를 풍기면서 한장 하기에는 제격일것 같은데 말씀입니다.

8월말이 되기전에 한번 모여보도록 일정을 짜도록 해보겠습니다.
혹, 괜찮은 장소가 있으시면 쪽지로 좀 알려주시면 메뉴와 장소를 정하기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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